[프라임경제] 삼성물산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이 차세대 인천 대표 아파트 가치를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 단지 1·2블록 1순위 청약에 있어 1만4632건 상당 접수가 이뤄진 것이다.
더군다나 연말 비수기에 국정 공백이라는 정치적 불확실성에도 불구, 서울 분상제 '로또 청약'으로 주목 받은 아크로 리츠카운티를 제외하고 12월 최다 청약 접수 단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2월31일 진행된 래미안 송도역 청약(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기준) 결과 △일반공급 777가구 △접수 1만4632건으로, 1순위 평균 경쟁률 18.83대 1을 기록,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블록별로는 1블록 △공급 365가구 △접수 6928건 △경쟁률 18.98대 1이며, 2블록 △공급 412가구 △접수 7704건 △경쟁률 18.7대 1이다. 최고경쟁률은 2블록 95㎡A형 165대 1이다.
이후 일정으로 당첨자 발표일 △1블록 1월9일 △2블록 8일이다. 정당 계약은 21일부터 6일간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3블록 100% 조기 완판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1만8000여명 상당 3블록 낙첨자의 계약 의지도 높을 것으로 분석된다"라며 "이런 연유 탓에 향후 일정에 순항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에 위치한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최고 40층 높이 아파트 19개동 25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블록별 가구수는 △1블록 전용면적 59~84㎡ 706가구 △2블록 59~95㎡ 819가구 △3블록 59~101㎡ 1024가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