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신년사에서 2025년을 충남 발전의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무안공항 참사에 대한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도민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지난해 7월, 제12대 후반기 의회 출범 이후, 충남도의회는 불필요한 권위와 관행을 탈피하고 소통과 협치를 다짐했다.
이를 통해 제356회 정례회에서 다선 의원들의 경험과 초선 의원들의 열정이 조화를 이루며,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 결과, 충남도의회는 이상적인 감사로 평가받았다.
2025년에는 인구 감소 위기 대응,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충청광역연합 및 충남-대전 행정통합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현안들을 해결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 도입과 AI를 활용한 예산·결산 분석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것이다.
홍성현 의장은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도정 목표를 실현하고, 도민 행복을 위한 힘을 모아 대내외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충남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도민들에게 새해 복을 기원하며, 충남도의회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