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의료급여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진찰, 치료, 검사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는 매년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적인 지출을 위해 전년도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장기·신규 입원자의 적정성 사례관리 △소득·재산 변동에 따른 자격관리 △부당이득금 환수 △의료급여 개설기관 관리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50,746명의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장기·신규 입 퇴원자 관리, 자격 관리, 의료급여 진료비 절감 등을 효과적으로 시행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증가하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개별 사례관리와 장기 입원자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합동 중재 방문, 재가 의료급여 사업 등을 통해 의료급여 재정 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최우경 대전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1위 선정은 시와 자치구 담당자 및 의료급여 관리사들의 협력 덕분"이라며, "취약 계층에게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급여 재정 누수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