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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OBS '외국인 노동자 송출 사업 본격화'

인도네시아 PT. SAM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정관섭 기자 기자  2024.12.31 11: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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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글로벌 인력관리 기업 K·JOBS(대표 김우진)가 인도네시아 인력송출 업체 PT. SAM(대표 사만타 조슬린 위자야)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30일 체결했다.


양사는 앞으로 인도네시아 전문인력 송출·관리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 핵심 내용은 한국 노동시장 전문인력 부족 문제 해결이다.

PT. SAM은 현지에서 맞춤형 인재 선발과 직무·한국어 교육을 담당한다. K·JOBS는 국내 기업과의 매칭·정착 지원을 전담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양국 간 노동시장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양국의 경제적·사회적 유대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우진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는 물론 외국인 전문인력의 지역사회 정착을 통한 지역 활성화도 기대된다"며 "인도네시아 인재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만타 조슬린 위자야 대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해 양질의 노동력을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