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가 오는 2028년까지 778억 원을 투자해 총 9개의 새로운 생활체육 시설을 신축하는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362억9500만원을 들여 총 3개의 새로운 생활체육 시설을 완공했다.
배방 복합커뮤니티센터(배방읍 공수리)는 228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배방공수스포츠센터(수영장·체육관)를 포함해 개관했으며, 둔포국민체육센터(둔포면)는 128억5500만원을 들여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을 갖춘 시설을 완공했다.
곡교천 그라운드골프장(권곡동)은 6억4000만원을 투입해 16홀이 조성된 그라운드골프장을 개장했다. 아산시의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계획은 2025년 이후에도 지속된다.
도고 스포츠 타운(도고면)은 하키장 2면을 조성하며, 선장축구센터(선장면)에서는 축구장 2면과 풋살장 6면을 조성할 예정이며, 선장 파크골프장(선장면)과 인주파크골프장(인주면)도 2025년까지 완공되며, 음봉 파크골프장(음봉면)은 2026년까지 개장 예정이다.
배방지역에는 배방족구장이 2025년까지 건설되며, 장재 국민체육센터는 2027년까지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을 갖추고 건립된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아산 반다비체육센터(실옥동)가 2027년까지 건설될 예정이며, 궁도장(영인면)은 2027년까지 인근 새 보금자리로 이전한다.
아산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건강과 복지의 핵심 요소로 인식되고 있으며, 매년 늘어나는 수요를 해소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