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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충남 '1시군 1품 축제' 최고 등급 '일품축제' 선정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31 11: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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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1시군 1품 축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일품축제'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1시군 1품 축제' 평가는 충청남도가 지역의 명품 축제를 육성하고 관광산업 활성화 및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도입한 제도로, 시군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성과 분석, 개선 방안, 탄소중립 실천, 글로벌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 등을 전문가 현장 평가와 서면·발표 평가를 통해 결정한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춤'을 콘텐츠로 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된 글로벌 축제 계획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 체험 프로그램,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천안시 관계자는 "이번 '일품축제' 선정으로 확보된 도비 지원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문화 교류와 관광 효과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홍보와 기반 강화를 통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는 오는 9월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