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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서해호 전복사고 대응상황 점검

서해호 전복사고 수색, 구조 및 지원상황, 관계기관과 함께 면밀히 챙겨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31 10: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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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31일 오전 9시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종합상황실에서 행정안전부, 해양경찰,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호(83톤) 전복사고에 대한 수색·구조와 가족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고는 12월30일 충남 서산시 고파도 남방 인근 해상에서 발생했으며, 전복된 서해호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해 실종자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상황 점검회의에서 "중앙사고수습본부를 비롯한 모든 관계기관은 엄중한 태세를 유지하고, 긴밀히 협력해 수색 작업과 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사고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실종자 수색과 유가족 지원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