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시프트업(462870)과 산일전기(062040) 등 상장기업 57곳의 의무보유등록 주식이 내달 해제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 달 57개사 상장사 주식 4억4648만 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된다고 31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이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제도다.
유가증권에서는 시프트업과 신일전기 등 4개사의 7122만주가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애닉과 현대힘스 등 53개사의 3억7526만주가 풀린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해제주식수 비율 상위 3개사는 애닉(74.55%), 현대힘스(73.79%), 산일전기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에이피스헬스케어(4794만주), 헝셩그룹(3985만주), 에이치피에시프(3280만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