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빌리티 제어 기술 전문 기업 지엘아이엔에스(대표 김덕흥)가 기술 창업 지원사업 딥테크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지엘아이엔에스는 3년 지원기간동안 약 15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 연구개발비를 받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딥테크 팁스 과제는 농업기계용 전기, 자율작업 통합 제어기 개발이다. 농업기계용 제어기는 친환경, 탄소중립 가치 실현을 위한 전동화와 농촌 고령화, 부족한 일손 대처를 위해 필요한 기술이다.
본 과제를 통해 PMSM 모터 제어를 통해 전기트랙터 개발속도를 높였다. 또한 자율농업을 구현해 자율주행이 가능해졌다. ISO-BUS 작업기 제어기술에 기반해 사용자는 HMI 모니터 설정 한 번으로 손쉽게 농업활동을 할 수 있다.
확장 가능한 분야로는 비슷한 플랫폼을 사용하는 △건설기계 △산업차량 △상용차량 등 운·수송차량과 로봇 분야가 있다.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에 폭넓고 빠른 진입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지엘아이엔에스 관계자는 "제품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2028년 완전 자율농업(5단계) 수준을 목표로 솔루션 상용화 계획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엘아이엔에스는 IBK기업은행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11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이기도 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