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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프리미엄쌀, 미국 시장 첫 발을 내딛다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30 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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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금산프리미엄쌀이 미국으로 수출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7일 금성면 파초리에 위치한 반초영농조합에서 수출 선적식이 열렸으며, 박범인 금산군수, 윤진호 금산안평쌀작목반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수출을 축하했다.


이번 수출 물량은 6.8kg 2950포, 10kg 1200포, 20kg 400포 등 총 40톤 규모로, 금산프리미엄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매뉴얼 배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성분분석, 토양 검정, 농약잔류 및 중금속 검사, 포장지 디자인 제작, 물류비 지원, 영농기술 교육 등을 통해 농민들의 품질 향상과 생산성 증대에 기여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국내 쌀 소비 둔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번 쌀 수출이 갖는 의미가 크다"며, "쌀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가격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행정 지원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