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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및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 접수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30 17: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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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내년 2월5일까지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농업 분야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받는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1985년2007년 사이 태어난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의 영농 경력이 없거나 3년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1975년2007년 사이 태어난 만 18세 이상만 50세 미만의 영농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사람 중 농업계 관련 학교를 졸업하거나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두 사업 모두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청년농업인 및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융자 1.5%, 5년 거치 20년 분할상환)을 지원하고,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월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뛰어난 젊은 인재들이 후계농 및 청년농업인으로 선발돼 논산시에서 영농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는 논산시청 농촌활력과 농업정책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