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는 2024년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은 저소득층 입원환자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무료 공동 간병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산시는 충청남도서산의료원과 서산중앙병원과 협력해 이 사업을 연중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만 227명에게 2억원 상당의 간병비를 지원하며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이번 수상은 사업 실적, 사업수행의료기관 점검, 홍보, 교육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서산시는 운영 성과와 적극적인 홍보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의료취약계층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의 운영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와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산의료원 역시 이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민간기관 분야에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 지역사회 건강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관련 자세한 문의는 서산의료원, 서산중앙병원 원무팀 또는 서산시보건소 의약팀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