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조직 및 인력 운영 효율화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3500만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직 및 인력 운영 관리 실적을 평가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인력 재배치 실적과 불필요한 위원회의 폐지 및 통폐합 실적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천안시는 인구 50만 이상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천안시는 정부의 정원동결 기조 속에서도 효율적인 인력 재배치를 통해 신규 행정 수요를 원활하게 처리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안시는 조직개편을 통해 하천과를 신설하는 등 재난안전 분야의 인력 재배치를 강화하며 추가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러한 조치들은 효율적이고 유연한 조직 운영을 위한 노력으로 인정받았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 중심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우수 자치단체에 대한 인센티브를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자치단체 주도의 효율적 지방 조직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천안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행정 효율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