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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복지 분야 괄목 성과…2024년 우수 지자체 선정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30 11: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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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2024년 복지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장애인 개인예산제를 2년 연속 선제 도입 및 추진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예산군은 복지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성과로는 △긴급복지제도 적극 연계 △통합사례 관리 주거환경 개선사업 △바로바로 생활 불편처리 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민관협력 사업으로는 △예산우체국과 협약 복지 등기 우편 사업 추진 △복지위기 알림 앱 운영 △위기발굴단 의좋은 형제 운영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복지안전망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보훈 업무를 추진하면서 국가 유공자 및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참전 명예수당 인상 △보국수훈자 수당 신설 △예산을 지킨 독립운동가 매월 선정 포스터 제작 홍보 △6·25 참전 유공자 가족사진 촬영지원 △저소득 보훈 가족 집수리 사업 △저소득 보훈 가족 밑반찬 지원 △도내 최초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운영 등을 통해 일상 속 보훈 문화를 확산하고 보훈대상자 지원 확대를 통한 섬김의 보훈 정책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2024년은 복지와 보훈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뤘지만, 은둔형 외톨이와 저장강박 가구 문제 등 새로운 복지 과제도 나타난 해였다"며 "2025년에도 촘촘한 복지 정책과 보훈 지원을 통해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의좋은 복지 도시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은 이러한 성과와 노력을 바탕으로 더욱 견고한 지역사회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도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