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구체화됐으며, 대전의 전략산업과 특화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혁신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대전 RISE는 'ABCD+QR 경제과학도시 대전 구현을 위한 교육혁신 지·산·학·연·관 협력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선도형 대학교육 특성화 △지역 정주형 취·창업 활성화 △지속발전형 협력 고도화 △생애성장형 평생교육 강화 △RISE 촉진형 지역현안 해결 등 5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대전시는 인재의 지역 정주율을 높이고 과학기술 혁신역량을 결합한 연구·개발·사업화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와 과학기술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지·산·학·연 협력 강화로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 정주 여건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