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대설 및 한파로 인한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재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방한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200세대를 대상으로 방한용품 6종이 포함된 방한키트를 제작·배포한다. 키트는 장갑, 목도리, 귀마개, 니트워머, 수면양말, 마스크로 구성돼 있으며, 홀몸어르신, 주거취약계층, 저소득가구 등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계룡시는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 계획을 수립하고 △한파 취약계층 방문 및 유선 안부 확인 △복지 위기가구 발굴 △노숙인 현장 집중 순찰 △장애인 시설 안전점검 등 종합적인 한파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재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