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시는 27일 오후 4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2025년 글로컬대학30 공모 대응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을 비롯해 대전광역시 관련 부서, 자치구, 지역 대학, 주요 혁신기관 등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의 '2025년 글로컬대학30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전지역 대학들과 협력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대학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전지역 글로컬대학의 성과와 잠재력을 공유하고, 대전권 대학 고유 혁신모델을 도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수 산업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지·산·학 협력과 글로컬대학 추진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지·산·학 협력의 중요성과 지역대학의 역할 변화, 글로컬대학 혁신전략 수립 방향에 대해 핵심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임병화 대전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장은 지역 산업과 대학 협력 가능성을 중심으로 대전의 성장 전략을 발표했으며, 김정숙 대전보건대학교 글로컬사업단장은 2024년 글로컬대학30 본지정 과정에서의 성공 경험을 공유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지역 대학이 글로컬대학30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예비지정 발표 후에는 본지정을 목표로 전담 지원단(TF)을 구성, 대전보건대, 대구보건대, 광주보건대가 협력하는 초광역 연합 모델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 대학이 글로컬대학30 공모사업에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대학별 맞춤형 TF를 통해 초기 혁신과제 기획부터 실행계획 구체화까지 전방위적으로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