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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순 누리어머니회장, 금산 평화의 소녀상에 따뜻한 마음 전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희생 기억하고 평화로운 미래를 위한 의지 표현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27 16: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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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임예순 누리어머니회장이 지난 26일 금산 평화의 소녀상에 정성 어린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임 회장은 지난해 소녀상에 털모자와 목도리를 선물한 데 이어, 올해는 손수 준비한 털신을 소녀상에 직접 신기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리고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이어갔다.

이번 털신 전달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희생을 기억하며, 평화로운 미래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금산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2021년 3월 노동자상과 함께 금산군민의 후원으로 건립됐으며, 지역사회의 연대와 지지를 상징하는 존재로 자리잡고 있다.

임예순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녀상을 위한 작은 정성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 소녀상이 우리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금산 평화의 소녀상은 지역사회에서 역사를 기억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교육적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