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교육연수원은 지난 26일 대전시의회 교육위원들과 함께 새롭게 구축되는 교육공동체 힐링파크의 조성 방향에 대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전시의회 교육위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변화하는 미래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현대화된 야영수련시설이 교육가족들의 쉼터로 확장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교육공동체 힐링파크는 2023년 3월 착공해 2025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숙소 40개 동, 다방향 복합모험시설, 국궁 체험장, 캠핑 데크 16개 동, 카라반 3개 동, 숲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금선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힐링파크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대전교육연수원의 중요한 시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탁 대전교육연수원 원장은 "교육공동체 힐링파크는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대전교육가족이 함께 누리는 숲속의 치유와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