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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사랑의 식료품 꾸러미 전달

161명 학생에 1870만원 상당 식료품 지원, 따뜻한 연말 나눔 실천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27 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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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7일 연말을 맞아 소외된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총 161명의 학생에게 187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 학생들을 지원하고,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교육복지를 실현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충남교육청과 농협 충남 지점이 공동으로 준비한 사랑의 선물꾸러미는 지역 농산물과 식료품을 담아 161가구 학생들에게 택배로 전달되며, 연말연시 소외된 가정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가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연말연시를 맞아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오늘 전달된 사랑의 식료품 꾸러미가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사각지대 없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청은 농협 충남 영업본부와 협약을 통해 매년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징검다리 교실 행복 더하기' 사업을 통해 자연재해나 사고로 인한 긴급 생계 물품 지원과 연말연시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복지지원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