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지역자금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1월1일부터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판매는 총 20억원 규모로, 지류형 상품권 8억원과 모바일형 상품권 12억원이 포함된다. 판매는 예산군 내 지정된 판매처에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7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농협은행 예산군지부를 비롯한 43개 판매대행점에서 본인 신분증과 휴대폰을 지참해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 인증 후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한 예산사랑상품권은 군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3176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목록은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상품권 할인 행사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 "상품권의 부정유통 시 가맹점 등록취소와 최소 6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