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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희망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 개최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27 10: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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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2025년 새해를 맞아 1월16일 오후 7시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청양군의 새 군정구호인 '2025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를 알리고, 군민들과 희망과 감동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신년음악회는 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웨스턴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가수 임태경, 뮤지컬 배우 차지은, 색소폰 연주자 김성훈이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데뷔 23주년을 맞이한 방성호 지휘자의 탁월한 연주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어우러져 청양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신년음악회가 군민 모두에게 희망찬 새해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며 새해의 에너지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관람은 8세 이상(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관람권 예매는 1월2일부터 16일까지 가능하며, 2일간의 현장 예매 후 1월4일부터는 청양문예회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예매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청양군민들에게 문화적 즐거움과 더불어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을 선사할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