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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의 하늘 아래, 새해의 첫 빛을 담다"

"2024년의 끝자락에서 희망의 새 아침으로, 해넘이와 해맞이의 특별한 여정"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27 10: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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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2024년 청룡의 해를 마무리하고 2025년 청사(을사)년 새해를 맞이하는 해넘이 및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과 성주산 일출 전망대에서 각각 진행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이 마련돼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4년 해넘이 행사는 12월31일 오후 4시부터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물놀이 △에어로빅 등 식전 공연과 △스파클러 불꽃놀이 △소원 빌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2월30일부터 31일까지 분수광장에서 소원등 달기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은 소원등을 달고 새해 소망을 기원할 수 있다.

2025년 해맞이 행사는 1월1일 오전 6시50분부터 8시까지 성주산 일출 전망대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불 밝히기 농악놀이 △소원기원 촛불 점화 △신년 메시지 및 만세 삼창 △소원 메시지 카드 적기 △새해 소망 기원 △축하 공연 △충남 방문의 해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환경 보호를 위해 촛불 점화를 휴대폰 플래시로, 풍선 날리기를 소원 메시지 카드 적기로 대체하며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진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시간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보령시 해넘이·해맞이 행사는 한 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장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과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