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김영록 전남지사 "명실상부한 전남행복시대 열겠다"

장철호 기자 기자  2024.12.26 16:51:1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6일 송년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도 비전을 발표하며 "더 위대한 전라남도, The Great JeollaNamdo"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을 위한 7대 전략을 소개하며, 국립의대 설립 진전과 2년 연속 9조 원의 국고 확보, 농수산식품 수출 7억 달러 달성 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전남의 예산이 2018년 7조 5000억원에서 13조 원으로 증가했으며, 관광객 수가 5000만 명에서 6300만 명으로 늘어난 점을 언급했다. 또한, SOC 및 첨단전략 산업 분야에서의 신규 사업 확보와 농수축산업의 AI 융복합 지구 조성 등 다양한 성과를 소개했다.

그는 "행복한 전남", "기회의 전남", "문화가 있는 전남"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민생안정을 위해 118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구 대전환 프로젝트를 통해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 지사는 "200만 도민과 함께 명실상부한 전남시대를 열겠다"며 도민의 협력을 요청했다. 

그는 현재의 정치적 불확실성에 대해 "신속한 탄핵 재판과 안정적인 위기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정부의 역할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