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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년 '토지행정' 분야 5관왕 달성

충청남도 주관 4개 토지행정 분야 평가에서 우수성 입증 ...특별교부세 4000만원 확보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26 12: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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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가 2024년 토지행정 분야에서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5관왕을 달성했다. 시는 올해 여러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서산시의 주요 성과로는 △주소정책 업무추진 종합평가에서 서산시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받았다. 특히 LED 건물번호판과 태양광 LED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토지행정 추진실적 평가에서 서산시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도내 토지행정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부동산가격 공시업무서는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공정한 공시지가 조사로 시민들의 신뢰를 얻었다.

△공무원 드론 챌린지 대회서는 서산시는 정밀 조종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드론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입증했다. △지적민원처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서산시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적극행정을 인정받았다.

시는 우수한 드론 운영 역량을 갖춘 직원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소년 드론 체험 교실'을 운영했으며, 드론 기초 이론과 비행 실습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드론 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찾아가는 현장민원 상담제에서 토지개발과 지적확정측량 등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반영하는 등 민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켰으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서 도로명 및 드론 홍보 부스 운영,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 등 다양한 토지 행정 서비스를 펼쳤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5관왕의 성과는 시민에게 고품질의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우수한 토지 행정 품질을 유지하고, 창의적인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