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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다채로운 해넘이·해맞이 행사로 희망찬 새해 맞이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26 12: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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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태안에서는 2024년 해넘이와 2025년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뒤로하고, 희망찬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행사가 12월31일부터 1월1일까지 진행된다.


오는 12월31일(해넘이)에 꽃지 해수욕장은 오후 5시부터 태안반도안면청년회 주관으로 노래자랑, 각종 공연,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또한, 2025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과 함께 홍보대사 위촉, 주제 영상 상영, 태안 방문의 해 선포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1월1일(해맞이)은 근흥면 연포 해수욕장은 오전 6시부터 연포해수욕장번영회 주관으로 해맞이 행사가 열려 신년 음악회, 한국무용, 불꽃놀이, 떡국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태안읍 백화산은 오전 6시50분부터 태안청년회의소 주관으로 공연, 신년 메시지 전달, 새해 함성 지르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백화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가로림만의 풍경은 새해 첫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남면 영목항, 원북면 이화산, 이원면 당봉 전망대 등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열리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1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태안을 방문할 것으로 보고, 완벽한 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해넘이·해맞이 행사에 대해 철저한 준비와 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태안군을 방문한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행사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