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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통해 37억원 예산 절감 성과 달성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26 11: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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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일상감사와 계약심사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2024년 한 해 동안 약 3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일상감사는 정책사업, 용역, 공사, 예산 등 사업에 대해 집행 전 타당성과 적법성을 심사해 사전 문제를 방지하고 사업 목적을 강화하는 방향을 제시하는 제도이다.

계약심사는 공사, 물품, 용역 등 사업에 대해 기초금액과 예정가격의 적정성을 검토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사업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충남교육청은 2024년 한 해 동안 일상감사 54건(공사 15건, 용역 14건, 물품 10건, 예산 15건)과 계약심사 318건(공사 153건, 용역 54건, 물품 111건)을 진행했다. 주요 심사 내용으로는 물품 가격에 대한 추가 조사와 가격 협상 등을 통해 총 37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영택 감사관은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는 공공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