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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월 한 달간 당진사랑상품권 할인율 7%→10%로 상향

1인 50만원 까지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26 10: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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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당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상품권은 1월1일 오전 10시부터 모바일 앱 '착(chak)'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은 1월2일부터 지역 내 57개 판매대행점에서 판매된다. 판매대행점으로는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음식점, 슈퍼마켓, 학원 등 약 6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그러나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연 매출 30억원 초과 사업장인 대형마트, 대형병원, 주유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당진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상향 조정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위축된 소비 심리가 회복되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할인율 상향 조정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시민들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