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일본 사카이마치(境町) 대표단 '단장 하시모토 마사히로 정장'이 2024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12월24일부터 26일까지 보령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카이마치 대표단은 축제에 참석해 보령의 겨울 정취를 즐기며, 특히 'MBTI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성격 유형을 기반으로 청춘남녀가 소통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경험했다.
또한, 보령시청을 방문한 대표단은 관광 및 문화 분야의 상호 교류를 논의했으며, 석탄박물관, 개화예술공원, 해저터널, 머드관 등 보령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보령시 대표단이 사카이마치를 찾아 선진사례를 견학한 데 대한 답방으로 이루어졌으며, 두 도시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를 위해 방문해 주신 사카이마치 대표단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교류가 양 도시 간의 우정을 한층 깊게 하고, 문화와 관광 분야에서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교류는 양 도시가 문화와 관광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을 다지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우정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