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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케이홀딩스, 4분기 이연된 매출 인식…분기 최대 실적

투자의견 '매수'

박진우 기자 기자  2024.12.26 08: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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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영증권은 26일 피에스케이홀딩스(031980)에 대해 4분기부터 이연된 매출이 인식돼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1000원을 유지했다.

신영증권은 피에스케이홀딩스의 4분기 매출과 영엽이익을 704억원, 273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8.3%, 95.3% 붙은 수치다.

박상욱 신영증권 연구원은 "3분기 이연됐던 장비 매출이 4분기에 인식되면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더불ㄹ어 "주요 고객사들의 HBM 증설에 따른 리플로우와 디스컴 장비 수요 견조했다고 파악된다"며 "또한 해외 고객사들이 칩 온 웨이퍼 온 서브스트레이트(CoWoS) 캐파를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어 리플로우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피에스케이홀딩스의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2318억원, 911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인 HBM4의 TSV는 기존 1024개에서 2048개로 증가할 예정"이라며 "또한 HBM의 평균 단수도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TSV에 잔류한 감광액을 제거해주는 디스컴 수요 증가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내년은 대만 주요 파운드리 업체뿐만 아니라 외주반도체패키지테스트(OSAT) 업체들도 CoWoS 캐파를 확보할 예정"이라며 "내년부터 OSAT 업체들에게 CoWoS공정이 아웃소싱되면 일본의 알박(ULVAC)이 대만에서 독점하고 있던 디스컴 장비 이원화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