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4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증패와 지정서를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교육의 사회환원과 나눔 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발굴해 우수기관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중부발전은 장비·콘텐츠 제공 및 학생활동 지원 분야에서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인증기간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이다.
중부발전은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농어촌 초등학교 7개교에 친환경·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그린스마트 스쿨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해에는 KOMIPO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농어촌지역 학생 16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 밖에도 VR안전교육 체험장비 도입 지원사업 및 체험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교육기부 우수기관 선정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미래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교육기부 활동을 더욱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