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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 로봇‧미디어 융합한 미래 친환경 에너지 전시

국립부산과학관서 '에코가 그린 세상' 구축

김우람 기자 기자  2024.12.24 11: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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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상화(대표 정범준)가 한국수력원자력과 국립부산과학관의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과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특별 전시 '에코가 그린 세상'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혁신형 SMR(i-SMR)과 친환경 에너지 기반의 스마트넷제로시티(SSNC)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미래 도시를 구현했다.

이번 전시는 산업혁명부터 현대, 미래 도시 SSNC까지 에너지 발전의 역사를 시간순으로 보여준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에너지 수호자 '에코'와 악당 과학자 '닥터 글룸'의 모험을 중심으로 한 흥미로운 스토리를 담아 몰입도를 높였다.

상화는 로봇과 미디어 기술을 융합해 전시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4대의 로봇 암이 대형 디스플레이와 도시 모형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또 3D 윈치 시스템으로 구동되는 플라잉봇 캐릭터 '에너지아'가 공중을 누비며 관객들과 교감한다. 증강현실(AR) 콘텐츠와 3D 애니메이션, 프로젝션 매핑 기술을 통해 도시 모형과 디스플레이가 자연스럽게 결합한 몰입형 미디어 쇼를 완성했다.

전시는 본관 에너지·의과학관(3관)에서 상시 운영된다. 매회 30분 간격으로 진행된다. 메인 쇼는 약 9분간 상영되며, 대기 시간 중에는 다음과 같은 체험 행사를 제공한다.

정범준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당사의 미디어‧로보틱스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탄소중립과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미래 세대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기술과 스토리를 융합한 혁신적인 전시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19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국립부산과학관 본관 2층 에너지·의과학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