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4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4년 농촌지도사업 시군종합평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의 주요 성과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청년 농업인 육성, 원예특작 융복합 부가가치 창출 경진, 농식품 발전, 치유농업 활성화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과 함께 7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순주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직원들과 농민단체의 협력으로 값진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과는 예산군의 농업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