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퀀텀에이아이(대표 최성집)가 신용보증기금의 프리아이콘(Pre-ICON) 기업으로 24일 선정됐다.
퀀텀에이아이가 선정된 프리아이콘은 창업 2년에서 10년 이내 도약 단계에 있는 고성장 혁신 스타트업 중 뛰어난 성장성, 기술력, 혁신성을 갖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퀀텀에이아이는 향후 3년간 30억원을 보증받는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진출 △판로 개척 △경영 컨설팅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도 함께 받는다.
퀀텀에이아이는 지난 2020년 설립 이후 문서, 이미지, 음성 등을 한 번에 처리하는 Data2Vec 엔진을 자체 개발했다. 국내 생성형 AI 스타트업 중 트랜스포머 기반의 오픈소스를 활용해 자체 SSM‧F-Net 기반의 LLM(거대언어모델)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를 통해 △은행 △보험 △증권 △유통 △제조 등의 기업을 대상으로 문서 AI를 통한 디지털 정보 생성‧지능형 검색 서비스와 대화형 AI를 통한 AIC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성집 대표는 "자사의 기술력과 사업 가치를 인정해 준 신용보증기금에 고맙다"며 "글로벌 빅테크에 맞서 경쟁력 있는 초격차 토종 AI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