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센터장 김종범)는 지난 20일 인천 하버파크 호텔에서 열린 '인천 귀어귀촌 거버넌스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귀어귀촌 실태를 진단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기관과 단체가 협력하는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 인천귀어학교, 지자체 귀어귀촌 담당자, 인천 지역 어촌계 관계자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 성과 보고 및 2025년 사업 계획 공유, △귀어귀촌 정책 개선 방안 강의, △분야별 귀어귀촌 활성화 방안 토론으로 구성됐다.
특히 손상희 인덕대 교수는 인천 어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귀어귀촌 정책과 외부 자원 활용 방안을 제안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인천 귀어귀촌 현황 분석과 예비 귀어귀촌인의 어촌마을 유입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김종범 센터장은 "인천의 도시형 어촌 특성에 맞는 귀어귀촌 거버넌스를 구축해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귀어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살기 좋은 어촌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각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인천 귀어귀촌 활성화를 위한 발전적 논의와 협력 방안을 도출하는 자리가 됐으며, 귀어귀촌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