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도 경제통상국은 23일 영동군 일원에서 착한가격업소,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민생안정을 위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내 상황과 소비심리 위축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영동부군수를 예방해 군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방행정 업무의 안정적 수행과 서민 생활 및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체감경기 회복과 소비 촉진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후 경제통상국 직원 30여 명과 함께 영동군 내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소비 진작 캠페인에 참여하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상인회 관계자와 함께 전통시장의 화재 알림 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며,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 조성사업과 제2주차장 확장사업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영동군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난방기 작동 여부와 시설 유지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영상자서전 및 의료비 후불제 사업 등을 홍보하며, 복지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끝으로, 지난 10월부터 운영 중인 거점소독소를 방문해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위문품을 전달해 겨울철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위로했다.
김두환 경제통상국장은 "연말 대목을 맞이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급격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가운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며, "충북도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연초부터 즉시 정책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또한, 연말연시 소비 촉진 및 지역생산품 애용 캠페인을 도내 경제기관단체와 함께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