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에스디지유스(이사장 김주용)는 23일, 인도네시아 에너지부와 MOU를 정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부 사무실에서 기후 위기 극복과 청년 교육 분야 협력을 위해 체결된 이번 MOU는 △탄소배출권 △청년 리더 교육 프로그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에스디지유스는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부와의 협력을 통해 국제 사회의 기후 위기 극복과 국내 기업들이 겪고 있는 탄소배출권 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양국 청년 교육을 말미암아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청년 간의 교류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에너지부 인프라계획 개발국의 센다 카남 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인도네시아의 에너지 활용 사례가 아프리카 국가에 좋은 선행 모델이 되고 싶다"며 "특히, 전기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우수사례를 아프리카로 확대하면서 아프리카와 좋은 협력 관계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사)에스디지유스 김주용 이사장은 "이번 MOU는 우간다 보건부, 나이지리아 청년부에 이어 (사)에스디지유스가 해외 정부부처와 맺는 세번째 MOU라는 점에서 의미가 무척 크다"며 "아프리카를 넘어 아시아로도 (사)에스디지유스의 활동 범위를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사)에스디지유스는 2019년 출범한 비영리 사단법인(공익법인)으로 전 세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평화를 달성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청년 교육 사업, 국제개발협력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 중이다. 현재, 아프리카 3개국(케냐, 우간다, 나이지리아), 아시아 1개국(스리랑카)에 해외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또, 에스디지유스는 이번 인도네시아 에너지부와의 MOU를 계기로 인도네시아 지부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