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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23 17: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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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025년 1월8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달라지는 농업정책과 시책, 주요 농정사업을 안내한다. 교육은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영농 시기에 맞춘 핵심 교과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총 10회에 걸쳐 8개 과정을 개설해 약 15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과정은 △이통장·벼(2회), △딸기(2회), △고추, △상추, △복숭아, △배, △포도, △사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고품질 딸기 재배기술 교육'은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우량묘 생산 △저온기 환경관리 △병해충 방제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딸기 품질 향상과 농가 생산비 절감을 돕는다. 이 과정은 농업인의 일정에 맞춰 야간 교육으로 운영된다.

딸기팀 정시욱 팀장과 장창순 지도사 등 논산시농업기술센터의 경험 많은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후변화와 농촌인력 감소 등 농가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영농 기술 설계와 고품질 작물 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과 유의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유연히 대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논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사전에 논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당일 신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