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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화정 아이파크 단지명 '센테니얼 아이파크'로 거듭나

입주예정자 변경 제안…해체 공사 완료, 재시공 돌입

전훈식 기자 기자  2024.12.23 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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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 화정에 선보일 아이파크 단지명이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로 변경된다. 

HDC현대산업개발(294870·이하 HDC현산)에 따르면, 지난 19일 최익훈 HDC현산 대표는 이승엽 예비입주자협의회 대표에게 새로운 단지명을 전달했다. 

최익훈 대표는 "입주예정자 여러분께서 관심과 격려, 신뢰를 보내주신 덕분에 현장이 안전하게 해체공사를 마칠 수 있었다"라며 "재시공 공사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광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아파트를 지어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실제 HDC현산은 해체 공사 기간 예비입주자협의회와 함께 범위 및 단지 특화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한 바 있다. 그러던 중 다수 입주예정자들이 '단지 명칭 변경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한 후 협의 끝에 단지 명칭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센테니얼(centennial)은 '100년간의'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다.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를 100년의 프리미엄과 가치를 담은 아파트로 짓겠다는 뜻이 담겼다. 

이런 센테니얼 아이파크는 12월 중 재시공을 돌입해 2027년 상반기 중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일 오후 현장 안전교육장에서는 △예비입주자협의회 △광주 서구청 △HDC현산 상생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들은 안전하게 마무리한 해체 공사에서 각자 역할과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한 동시에 재시공 현장을 안전하고 치밀하게 관리해 높은 품질의 아파트로 짓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예비입주자 30여명과 서구청·HDC현산 관계자들이 해체 공사가 완료된 현장을 둘러봤다. 특히 예비입주자협의회의 경우 재시공 준비 중인 직원들에게 혹한기 대비용 방한용품을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