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씨엔티테크, 연간 79건 팁스 기록 경신

일반형‧딥테크 선정 기업, 9년간 233개사 달성

김우람 기자 기자  2024.12.23 14:27:4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올해 총 79개사 팁스 선정으로 연간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최대 7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인공지능 △로봇 △우주항공 등 미래 혁신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일반 팁스 대비 3배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는 '딥테크 팁스'를 신설해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씨엔티테크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와 공동으로 팁스 운영사로 활동해 왔다. 이어 2019년부터는 단독 팁스 운영사로 전환해 일반형과 딥테크 팁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팁스 운영사는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선 투자‧보육 후 팁스 프로그램에 추천해 전년도 실적 등을 기반으로 매년 추천권이 배정된다.

그 결과 씨엔티테크는 올해 73건의 직접 추천 합격과 6건의 간접 추천 합격을 통해 연간 총 79건의 팁스를 매칭해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9년간 233개사의 일반형‧딥테크 팁스 매칭에 성공했다. 팁스 운영사 중 최고 실적을 이룬 셈이다.

올해 12월에는 딥테크 1건을 비롯한 총 25건을 매칭해 고도화된 스타트업 보육 역량‧체계적인 운영 능력을 증명했다. 12월 추천 기업 중 4개사의 재도전 발표가 남아 있어 최대 29건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화성 대표는 "액셀러레이터는 스타트업의 성공과 성장에 있어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팁스 프로그램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