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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남도 지역균형발전 사업에 3개 사업 선정…총사업비 395억원 확보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23 10: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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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충남도의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 시·군자율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돼 총사업비 395억원(도비 19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농산부산물 자원화센터 설치사업 140억원 △청소년 문화활동 플랫폼 조성사업 130억원 △활력충만 원도심 가로 활성화사업 125억원이다. 순환농업 확산, 원도심 활성화, 생활인구 확대 및 정주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해당 사업들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며, 순환농업 확산, 원도심 활성화, 생활인구 확대 및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의 선순환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사업 공감대 형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적기에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서남부권 10개 시군의 균형발전을 위해 1차로 26개 지구에 3030억원을 배정했으며, 1차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은 보완·발굴해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여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며,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