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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국방산업발전협의회 개최

"2025년, K-방산 중심도시로 한 걸음 더!"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20 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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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대전광역시 국방산업발전협의회(위원장 이장우)'를 개최하고 국방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국방산업발전협의회는 국방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례상 협의체로, 대전시 국방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심의와 자문, 산·학·연·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매년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국방 분야 산·학·연·관·군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대전시 국방산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추진 계획과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올해 △중기부 공모 국방산업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등 3개 사업에서 국비 570억원 확보 △국방벤처협약기업 59개 사 증가(82% 성장) △방사청 방산혁신기업100 공모 선정 기업 17개 사(국비 850억원 확보) 등의 성과를 보고했다.

이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가시화된 △국방드론 공동연구개발 △창업보육센터 구축 △드론특화형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기업 맞춤형 방산 인력양성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등도 주요 성과로 소개됐다.


특히, 로봇드론지원센터 조성 본격 착수와 안산 첨단국방융합지구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대전시 국방산업의 획기적 전환점을 마련할 인프라 사업들에 대한 참석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내년에는 △방산혁신클러스터 활성화 △방산기술 고도화를 통한 첨단 국방과학도시 조성 △방산기업 친화형 도시 육성 △K-방산 거버넌스 구축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발전 방향이 제시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위원님들께서 제안하신 국방산업 발전 방안을 적극 반영하고, 연구기관·군·국방기관·방산기업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첨단 국방과학중심도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