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2월20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부광약품은 구취와 프라그 제거에 탁월한 '안티프라그 쎈스트롱 치약'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안티프라그 쎈스트롱 치약'은 강력하고 상쾌한 민트향의 구취제거 치약이며, 치아와 잇몸 사이의 프라그를 제거하고 보호막을 형성해 충치를 예방해 준다. 또한, 1,450ppm 고 불소 함유로 충치예방에 탁월하다.
구취뿐만 아니라 프라그 제거와 보호막 형성 기능이 추가된 신제품 안티프라그 쎈스트롱 치약 출시로 인해 복합적인 구강 케어가 가능하며 해당 제품은 전용 칫솔인 안티프라그 칫솔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다.
부광약품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참신한 영상 콘텐츠로 구독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업로드된 삼겹살 ASMR 시리즈에서는 "구취엔 쎈스트롱"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안티프라그 쎈스트롱 치약의 강력한 구취 케어 기능을 강조한 홍보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AI 만든 움직이는 명화 시리즈> 역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작품 속 무표정한 인물들의 표정을 입냄새와 연결 지어 유머러스 하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영상에서는 작품 속 인물의 무표정 원인을 입냄새로 설정하고 입냄새 해결에 빠르고 효과적인 제품으로 '안티프라그 쎈스트롱 치약'을 소개하고 있다.
동국제약이 취약노인 보호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 12일 진행된 '제14회 사랑 나눔의 장'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동국제약은 2016년부터 '인사돌과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진행하고 캠페인 참가자 수만큼 칫솔과 치약, 가글이 담긴 '효박스'를 제작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기부해 왔다. 또한, 2022년부터는 '센시아와 함께하는 걷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다리질환 치료를 위한 의료비를 지원했다. 이번 표창은 이 같은 동국제약의 꾸준한 활동이 인정돼 받게 되었다.
이와 함께 동국제약과 보건복지부는 지난 12일, 2025년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동국제약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독거노인들의 고독사 예방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안부 전화 서비스와 자원봉사를 통한 방문 서비스 등 사업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휴젤㈜이 지난 19일 국내 의료전문가(HCP)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H.E.L.F Training : 블루로즈(Bluerose) x 보툴렉스(Botulax)'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는 휴젤의 대표적인 글로벌 학술 포럼으로 지난 2013년부터매년 진행돼왔다. 올해부터는 다양한 하위 프로그램을 신설해 국내외 미용ᆞ성형 분야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학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H.E.L.F. Training'은 휴젤 제품을 활용한 시술 노하우 공유를 주로 한다.
이날 행사에선 대한임상미용의학회 수석학술이사인 라마르의원 울산점 최우식 원장이 봉합사와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이중턱 및 바디라인 개선 이론 강의를 진행했다. 이후 직접 PDO 봉합사 '블루로즈 더블암, 모노실',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를 활용해 라이브 시술을 시연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의료전문가들은 시연 과정과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흡수성 봉합사와 톡신 시술 노하우를 익히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가족친화인증제'는 자녀 출산과 양육, 교육지원제도, 유연근무제도,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매년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다양하면서도 선도적인 모성보호 정책을 펼쳐왔다.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는 직원에게 축하의 의미를 담아 핑크색 사원증 케이스와 전자파 차단 담요, 태명 자수가 들어간 애착인형, 배냇저고리 등 정성스러운 선물을 지급하고 있다.
모성보호 표식의 일환인 핑크색 사원증을 소지한 이는 사내시설 이용 시 배려 받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했고 식당과 주차장엔 임부 직원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설치했다. 절대 안정이 필요한 임산부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전용 휴게실도 새롭게 조성했다.
난임치료 중인 직원을 위한 지원 정책도 각별하다. 법정 기준보다도 많은 연간 3일의 난임치료 유급휴가를 부여하고 자신의 의사에 반해 난임치료 사실이 밝혀질 우려가 없도록 행정적 보완절차를 마련했다.
임신 이후 출산과 육아 과정도 회사 차원의 보조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개원한 직장 어린이집인 '아이튼튼 어린이집'은 전문적이고 모범적인 운영으로 최근 서울시 보육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육아휴직자 대체 직원은 계약직이 아닌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다. 육아휴직을 원하는 이가 업무공백으로 인한 부담 때문에 휴직을 단념하거나 망설이지 않도록 하는 동시에 부서장들이 장기적 관점에서 조직을 운영할 수 있게 도와 육아휴직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육아 지원금은 자녀 수에 제한을 두지 않고 지급하고 있으며 기존의 자녀 초·중·고 입학 축하금 제도를 대학 학자금 지원으로 확대했다. 또 임직원 건강 관리를 위해 사내 치과와 헬스장을 운영하고 동호회 지원, 사내문고 운영, 명사 특강 및 실무 교육 프로그램 개최 등 다양한 자기 계발의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나아가 근무 시간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는 선택적 근로 제도를 시행하는 한편 임직원 가족 초청 문화 데이와 패밀리 데이를 주기적으로 열어 패밀리십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출산·육아 모범 수출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가족친화기업 인증까지 획득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유경하 의료원장이 지난 19일 안다즈 서울강남 비욘드 더 글라스에서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제1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환자소통 올해의 병원경영인상'을 수상했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이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환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뛰어난 경영 성과를 달성했고, 이대여성암병원을 비롯해 이대비뇨기병원, 이대뇌혈관병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이대엄마아기병원 등 특성화 전문병원 운영으로 병원계에 새로운 경영모델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뇌혈관, 대동맥혈관 치료 등 필수의료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의료기관 본연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점도 수상 이유로 꼽았다.
올해부터 시상을 시작한 '환자소통 올해의 병원경영인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학·보건복지·제약·바이오 분야 기자들이 지난 1년 동안 환자와 소통하며 의료기관 운영을 훌륭하게 수행한 의료기관장을 대상으로 심사해 선정한 상이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학바이오 분야 기자님들이 주신 상이라 그 어떤 상보다 값지고 의미가 크다. 이번 상은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슬기롭게 대처하고 있는 이화의료원 가족들이 받는 상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화의료원의 뿌리인 보구녀관(普救女館)의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치료하는 의료기관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