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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청렴체감도 3등급, 청렴노력도 2등급 기록…조원휘 의장 "시민 신뢰 받는 의회 되겠다"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20 12: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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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의회(의장 조원휘)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청렴체감도 3등급, 청렴노력도 2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에서 2등급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이는 제9대 후반기에 접어든 대전시의회가 조원휘 의장 중심으로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이 청렴한 의회 환경을 조성하고 부패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이다.

특히, 의원 의정활동비 지급에 관한 조례와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개정 등을 통해 청렴 수준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향상시켰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시의회 의원들의 노력과 협조 덕분에 종합청렴도가 한 단계 상승했다"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청렴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전국 7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청렴체감도(80%)와 청렴노력도(20%)를 합산한 후 부패실태 감점이 반영돼 1~5등급으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