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스바이오글로벌(대표 유승호)이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 네트워킹 행사에 참가해 한-미-일 바이오산업의 협력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충북테크노파크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일본 쇼난 아이파크와 협력해 바이오 혁신의 중심지인 보스턴 클러스터에서 글로벌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유스바이오글로벌은 미국 보스턴의 중심부에 위치한 랩 센트럴(Lab Central)을 방문했다. 랩 센트럴은 스타트업을 위한 비영리 연구시설로, 보스턴을 미국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로 성장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현장 투어와 네트워킹을 통해 유스바이오글로벌은 첨단 연구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어 캠브리지에 위치한 르메르디앙 호텔에서는 다국적 빅파마 기업·현지 벤처투자사들과의 1대1 파트너링 미팅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 유스바이오글로벌은 미국 FDA와의 Pre-IND(임상시험계획 승인 전 사전 미팅)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내년 IND 승인을 목표로 인허가 절차를 탄력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가 입주한 CIC 캠브리지(CIC Cambridge)에서 현지 병원·연구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유승호 대표는 "보스턴 클러스터는 전 세계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이곳에서 유스바이오글로벌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2025년에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유스바이오글로벌은 IBK기업은행(024110)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12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