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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군민 안전을 위한 '안심귀가 환경조성 사업' 추진

로고젝터 및 LED 표지판 설치로 범죄 예방과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19 18: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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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태안군이 군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한 '안심귀가 환경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강력범죄와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안전 취약지역에 로고젝터, LED 표지판 등의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진행하며 '안전 태안'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군은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군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시설을 선정하고, 범죄위험도 예측시스템을 활용해 6곳의 우려지역을 지정했다. 태안경찰서와 자녀안심하고학교보내기운동본부, 지역 자율방범대 등과 협업하며 사업 효과를 극대화했다.


설치된 시설물에는 △로고젝터 6개 △LED 안심귀갓길 표지판 4개 △LED 비상벨 표지판 3개가 포함되며, 이들 시설은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미관을 개선하며, 긴급 상황에서 빠른 신고를 돕는다.

태안읍 주민은 "퇴근 후 골목길을 지날 때 불안감이 있었는데, 로고젝터와 LED 표지판 덕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군은 내년에도 안전 시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각 부서 및 기관과 협력하고, 성과를 분석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태안군을 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