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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가족친화 우수기업'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임신기 단축근로제도·배우자 태아검진 휴가·자녀입학 돌봄휴가…복지제도 운영

배예진 기자 기자  2024.12.19 16: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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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제일제당(097950)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 유공 포상'은 여성가족부에게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 중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이다. 서류심사·정부포상 후보자 공개검증 등의 절차를 거치며, 올해는 약 156개 기업 중 19개 기업이 선정됐다.

CJ제일제당은 법적 기준을 상회하는 모성보호제도 등을 마련해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임신한 직원들을 위한 '임신기 단축근로제도'와 월 1회 4시간의 배우자 태아검진 휴가 등을 운영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CJ제일제당은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 시 '자녀입학 돌봄휴가'도 2주간 제공하고 있다. 육아휴직을 사용한 직원도 1년간 추가로 휴직을 할 수 있는 '육아휴직 플러스' 등 다양한 가족친화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CJ제일제당은 올해 정부 주관 일·가정 양립 관련 시상식에서 총 4개 상을 수상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가족친화 우수기업' 외에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노사문화 우수기업에서 각각 수상해 명실공히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전은홍 CJ제일제당 노사협력팀장은 "구성원들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회사의 동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