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천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모충 파크골프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민선8기 시장공약사업인 모충 파크골프장은 사업비 93억원을 투입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중·장년층의 파크골프 수요 인프라 확충을 위해 조성됐다.
모충 파크골프장은 전장 1796m, 총 27홀로 규모로 전국 대회 개최가 가능하다. 9개의 홀을 가진 3개(A-모충, B-노을, C-바다) 코스로 구성됐으며, 각 코스는 Par3(40~60m) 4개, Par4(60~100m) 4개, Par5 (100~150m) 1개 등으로 이뤄져 있다.
또 사천 9경중 2경인 실안낙조를 대표하는 송포~실안에 위치해 노을과 바다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운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클럽하우스(1동), 그늘집(1동), 주차장 등 부대시설 설치는 물론 특화된 조경수와 꽃 식재로 계절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명품 파크골프장으로서의 가능성이 높다.
모충 파크골프장은 올해 12월말부터 2025년 2월말까지 2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2024년 4월 21일경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사천시 녹지공원과에서 직영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