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꽃임)는 지난 17일 산업경제위 회의실에서 '충북도 민생안정특별대책반 운영에 따른 산업경제위원회 소관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꽃임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비상계엄에 따른 주민 불안 해소와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충북도가 운영하는 민생안정특별대책반의 역할을 논의하고, 소관 부서의 대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경제통상국, 농심품유통과,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충북신용보증재단, 충북소상공인지원센터 등 관련 부서와 기관의 주요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 경제 활성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때"라며, "충북도가 민생안정특별대책반을 선제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부서의 대책 및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됐으며, 김 위원장은 "특별 재정적 지원 대책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예비비 긴급 투입을 통한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정책자금 만기 연장 및 선제적 행정 조치 △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공공요금 지원 등을 강력히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산업경제위원회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