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6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서부발전은 지난 17일 충남 덕산스플라스리솜에서 열린 '2024년 충남 나눔과 인정의 날' 행사에서 우수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돼 인정패를 받았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제도로, 지역사회의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하고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요소를 반영한 25개 심사지표 평가를 통해 626개 기업과 기관이 선정됐으며, 이 중 서부발전을 포함한 66개 기업·기관이 6년 연속 선정됐다.
서부발전은 '본업 연계형 사회공헌', '지역 경쟁력 강화',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 등 세 가지 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기후위기 안심마을 사업을 통해 충남 9개 시·군 마을 공용시설 149곳의 노후 보일러와 단열창호를 교체해 온실가스를 400톤 감축했다.
또한, 자원순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해 버려진 종이팩과 플라스틱을 수거,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서부발전은 농어촌 초등학생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위피스쿨',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 '감성발전소', 사회적 경제기업 판로 개척 및 투자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문화 지원 사업도 운영해 왔다.
아울러 서산의료원 심뇌혈관질환 전문의 확충, 장애인 건강검진 지원사업 등 의료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지역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복지를 증진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